화제가 되고있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나라의 동쪽인 동해바다의 한 가운데 울릉도와 함께 떠 있는 섬이다.

[위치]
정확한 위치는 동경 131˚ 51´- 131˚ 52´, 북위 37˚ 14´- 37˚ 15´ 로서

[거리]
대한민국 울릉도를 기준으로 볼 때 동남쪽으로 92㎞떨어져 있고, 연락선이 다니는 포항에서는262㎞, 휴전선에서는151㎞, 동해의 최대 어획고인 대화퇴에서는 340㎞ 이며 본토와 가장 가까운 곳인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 바닷가에서는 217Km 떨어져있다.

한편, 일본방향으로 가장가까운 섬인 오끼섬(隱岐島)에서보자면 북서쪽으로161㎞, 가장 가까운 본토인 시마네현 히노미사키(日御崎) 해안에서 보자면 북서쪽 208㎞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울릉도에서는 독도를 맑게 개인날 망원경없이도 눈으로 볼 수도있으나, 일본의 오끼섬에서는 망원경으로도 보기힘들다.

그 증거로 김철환님이 직접 촬영한 '울릉도에서 본 독도' 사진이 바로 아래에 실려있다.



독도는 한국의 섬 중에서는 가장 동쪽이기도 하거니와 본토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섬이기도 하다.

[주소]
2000년 4월 7일자로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1~산37까지로 변경되었으며, 대표지번은 독도경비대가 소재하고 있는 동도의 산35번지, 주민 김성도씨가 거주하고 있는 서도의 산20번지가 있다.

[전체면적]
독도의 전체 면적은 180,902㎡ (동도64,661㎡,서도95,008㎡,부속도서 21,233㎡) 37필지이며, 동쪽과 서쪽으로 있는 2개의 본섬을 포함한 주변의 섬들은 모두 34개이고, 해양수산부 소유의 국유지이다.


1. 독도는 어떻게 형성되었나?


독도는 맑은 동해바다의 2000m해저에서 솟아나온 용암이 굳어져 형성된 화산섬으로, 신성대 3기 플로이오세전기부터 후기 그러니까, 약460만년 전부터 250만년 전사이에 생성되었다고 보여지고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덩치만 보고 형님쯤으로 알고있던 울릉도는약250만년 전에 생성되었으니까 오히려 덩치작은 독도가 울릉도 보다 제주도 보다 훨씬 할아버지인 셈이다.
서도풍경


2. 지형과 지질

[지형]
독도의 지형은 큰섬인 동도와 서도 2개 바위섬과 그것을 둘러싼 약 32개의 바위와 암초로 이루어져 있으며, 면적은 약 180,902㎡이다.

동쪽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인 '동도'는 가장 높은곳이 해발88m로, 그 북쪽에 2개의 분화구 흔적이 있으며 한 분화구는 침식작용으로 뚫혀 천장굴이라는 기묘하고도 아름답기 그지없는 해상 동굴을 만들고 있다.
동도는 정상부분에 비교적 평탄한 곳이 있는 반면, 서쪽의 섬인 서도는 가장 높은곳이 174m로 꼭대기가 뾰족한 원뿔형이다.
동·서도의 가장 짧은 거리는 약 170m 이기에 웬만한 수영실력이면 수영해서도 건널 수 있으며, 해안선은 약 5㎞ 정도가 된다.

[지질]

독도의 지질은 화산활동에 의하여 분출된 알칼리성 화산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암석의 분석결과 현무암과 조면암으로 분석되었다. 토양은 산정상부에서 풍화하여 생성된 잔적토로서 토성은 사질양토이며, 경사 30도 이상의 급격한 평행사면을 이루는 흑갈색 또는 암갈색의 토양이다.

흙은 깊은 곳이 60㎝ 이상인 곳도 있으나 대부분 30㎝ 미만으로, 흙이 식물의뿌리와 잘 달라붙어있어 토양유실의 (씻겨내려가는)가능성은 낮으나, 뾰족한 서도에서는 일부의 노출된 흙이 씻겨내려가는 토양유실현상이 관찰되고 있다.

가까운곳이 서도이고 멀리보이는것이 동도이다.

3. 지리 및 기후


독도는 멀리서 바라보면 단순하고 험준한 바위섬이지만, 한 걸음 다가서 보면 오랜 세월 독도와 함께 살아온 우리 조상들의 자취와 숨결이 배어있는 우리의 영토이다.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약 92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섬은 울릉도와 함께 비와 눈이 많이 내리며, 꽃 피고 새들이 무리지어 서식하는 아름다운 곳으로, 우리 모두가 힘모아 가꾸어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삶의 터전이다.

(1) 독도는 화산섬이다.
백두산 화산대에 속하는 독도는 수심 2,000m의 동해 해저 지면에서 화산 폭발에 의해 솟아오른 섬으로,
한반도와 연결된 하나의 지체구조이다. 독도의 서도에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수중 화산 활동의 증거인
베개구조가 발견되었다.

동도에는 분화구로 여겨지는 큰 웅덩이가 있는데 그 웅덩이에는 바닷물이 마음대로 드나드는 수로(천장굴)가 뚫려 기가막힌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독도의 생성을 연구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있다.

독도는 신생대 제3기에 해당되는 약 460만년 전에 생성되기 시작하여 약 200만년에 걸쳐 바닷속의 용암이
분출되어 형성된 화산체가, 약 250만년 전 바닷물의 침강 작용에 의해 다시 둘로 나뉘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울릉도의 부속 도서로 알려진 독도가 실은 울릉도 보다 약 200만년이나 앞서 형성된 것으로, 따지고 보면 독도가 우리나라 모든 화산 섬의 맏형인 셈이다.
용암체였던 독도는 무구한 세월속에 비, 바람과 파도에 씻기고 깎이는 한편, 흙과 풀씨가 날려와 마침내 아름다운 섬이 되었다.


(2)독도는 34개의 바위섬과 암초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중 화산 활동에 의해 이루어진 독도는 나암군도로서, 그 형상이 어미오징어(울릉도)를 찾아 헤매는 새끼오징어의 모습과 흡사하다.

독도는 동도와 서도를 비롯하여 독도를 수호하는 모습의 장군바위와 탕건바위, 물개바위, 삼건조상바위, 부채바위, 삼형제바위, 김바위, 보살바위, 넙적바위 등 모두 34개의 바위섬과 암초로 구성되어 있다.

초장년기 내지 장년기 지형인 독도는 섬 전체가 해암과 동굴로 이루어져 있어, 둥근 자갈해변은 볼 수 있으나 하천과 모래 등은찾아볼 수 없다.

독도의 해안선은 드나듦이 복잡한 리아스식 해안으로 단애와 동굴로 이루어져 있고, 해저 지형은 수심 1,500-2,000m의 평탄한 울릉 분지 가운데 두고 그 주위를 화산섬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인데, 바닷물에 잠겨 있는 부분이 제주도보다 더 넓고, 해수면 위에 솟아 있는 부분은 전체의 1/100에 불과하다.


동도와 서도는 폭 110-160m, 깊이 10m, 길이 330m인 물길을 사이에 두고 나뉘어져 있다.
동도는 최고봉이 88m로 경사가 급하며 북쪽에 2개의 화구 흔적이 있는 반면, 서도는 최고봉이 174m로 산정이 비교적 뾰족하다. 해안은 대부분 암석해안으로 가파른 해식애와 넓은 파식대지, 점점이 산재한 암도가 발달되어 있다.

독도의 동남쪽에는 많은 해식동과 수중아치가 있으며 서도의 북쪽과 서쪽에는 파식대가 넓게 펼쳐져 있다.
특히 동도의 동쪽 절벽에는 영해를 지키는 초병의 모습을 한 얼굴바위가 있어 비장한 느낌마저 준다. 동도
한가운데에는 차별침식으로 생긴 직경 15m, 깊이 80여 m의 수직구멍이 있고 천장굴을 통해 바다와 연결된
이 구멍의 바닥에는 바닷물이 들어와 있다.

반면 서도 북쪽과 서쪽으로는 외딴바위, 지네바위, 물개바위 등 부속섬과 암초가 밀집해 있고 수심 2-3m에서
출발해 경사 1-2도로 뻗어가는 파식대가 발달해 있다.
동도와 서도는 토양층의 형성이 불량해 나무라고는 보이지 않는 암회색, 암갈색 화산섬으로 이뤄져 있고
바위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사람이 살기엔 적합치 않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 독도의 땅넓이]
독도의 넓이는 경상북도 넓이의 약 10만분의 1이다.


아름다운 물빛의 천장굴

 

장군바위의 위용

동도
해안은 10-20m의 단애를 이루고 있으나, 섬의 윗부분은 비교적 원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섬의 동쪽 끝
부분에 깊이가 100m정도 되는 컵모양의 분화구가 있는데, 분화구에서 바다까지 바닷물이 왕래하는 동굴(천장굴) 두개가 있어 호수를 이루고 있다. 섬 중턱의 경사면에는 부분적으로 20-30cm 두께의 토양이 지표를
형성하고 있다.
넓이:64,689.0㎡
둘레:1.94km
최고높이:99.4m

서도

독도의 여러 섬 가운데 가장 높고 가장 넓다. 경사가 가파른 하나의 봉우리로 되어있고, 해안 단애에는 많은
동굴이 있다. 북서쪽 해안의 물골바위 틈에서 방울방울 떨어져 하루에 한 드럼 정도 고이는 물은 독도의 유일한 지하수로서, 독도에 사람을 살게하는 첫째 조건이 되고 있다. 물골의 해안에는 제주도에서 온 해녀들이
붐빌 때도 있다.
넓이:91,740.0㎡
둘레:2.10km
최고높이:174.0m
그 밖의 32개 섬
넓이:29,735.0㎡

기후
평균 강수량 연1,324mm로, 1,400mm인 육지와 거의 비슷한 편이나 연중 85%가 흐린 날이거나 눈비가 내려
비교적 습한 지역이다.
또한 강한 해풍과 암석류의 척박한 토질로 인하여 식물이 잘 자랄 수 없는 환경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이 특수한 독도의 기후는 주로 섬 주변에서 교차하는 난류와 한류의 영향에 의한 것이다.

(1) 독도는 비와 눈이 많이 내리고 흐린 날이 많다.
독도는 난류의 영향으로 온난다습하고, 연중 비와 눈이 내리는 날이 많아 강수량이 많으며, 해무가 자주 끼어
맑은 날씨를 보기 어렵다. 연 평균 강수량은 1,324mm인데 연중 고루 분포하여 일년중 맑은 날이 겨우 57일에
불과하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는 편이지만, 월 평균 기온이 연중 영상으로,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을 잘
볼 수 없다. 독도 및 울릉도 주변 해역은 겨울철에는 강한 북서풍의 영향을 받아 한반도에서 일본을 향해
바람이 불고, 여름철에는 약한 남풍 계열의 바람이 발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독도 근해에는 동중국해에서 시작하여 남해안과 대한 해협을 지나 동해로 흐르는 북동향의 대만 난류인 흑조류의 영향으로 온난다습
하다.

(2) 독도의 일년 중 날씨
맑 음:57일
흐 림:144일
비/눈:164일
비고(회):태풍2, 푹풍경보9, 폭풍주의보41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Top




4. 행정구역과 주민


현재 독도는 34개 섬 35필지로 구성되어 있다.
2000년 4월 7일자로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1~산37까지로 변경되었으며, 대표지번은 독도경비대가 소재하고 있는 동도의 독도리 1반 산35번지, 주민 김성도씨가 거주하고 있는 서도의 독도리 2반 산20번지가 있으며 지목은 임야로 구분되어 있다.


1997년 11월에 완공된 독도접안시설도 1998년 8월 중에 지적공부에 등록되었다.

독도에 처음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여 거주한 사람은 최종덕씨였다. 당시 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 67번지였다.
그는 1965년 3월에 울릉도 주민으로 도동어촌계 1종 공동어장 수산물 채취를 위해 독도에 들어가 거주하면서 1968년 5월에 시설물 건립에 착수했다. 그 후 1981년 10월 14일 독도를 주소지로 주민등록에 등재했고, 1987년 9월 23일 사망할 때까지 독도에 거주한 독도인 이였다.

그 뒤 최종덕씨의 사위 조준기씨가 1987년 7월 8일 같은 주소에 전입하여 거주하다가, 1991년 2월 9일 산 63번지로 전입하였다. 그는 1994년 3월 31일 전출하였다.

현재는 1991년 11월 17일 이후부터 김성도·김신열씨 부부 1세대 2명이 위의 산 63번지에서 어로활동에 종사하며 거주하고 있다. 위의 주민들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같은 주소지(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 63번지)에 거주하였던 주민들은 다음과 같다.

최종찬(91. 6. 21∼93. 6. 7), 김병권(93. 1. 6∼94. 11. 7), 황성운(93. 1. 7∼94. 12. 26), 전상보(94. 10. 4∼94. 12. 18).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Top


5. 독도의 자연생태

독도는 대부분 화성암으로 이루어져 늘 수분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소금기가 많은 강한 해풍이 불기때문에 생물이 살기에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사람은 물론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 독도에는 뭍에서 서식하는 짐승은 없으나, 여러 종류의 곤충과 해조류가 살고 있다. 독도 주변 해역은 하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어족 자원이 풍부하고 씨알도 굵다.

(1) 동물

1973년 경비대에서 토끼를 방목하였으나, 지금은 한마리도 없다.
lllllll곤충:잠자리, 집게벌레, 메뚜기, 매미, 딱정벌레, 파리, 나비등 7목 26과의 37종이 서식하고 있다.
lllllll조류:독도에는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황조롱이, 물수리, 노랑지빠귀 등 22종이 서식하며황로, 흑비 lllllll들기, 흰갈매기, 까마귀, 노랑발도요, 딱새 등 철새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특 히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 lllllll기 등의 번식지인 독도는 천연 기념물 제 336호로 지정되어 있다. 최근슴새의 수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바 lllllll다제비 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괭이갈매기는 동도의 남서 암벽에 2,000-3,000여 마리가 lllllll서식하고 있다.


(2) 식물

독도는 경사가 급하기 때문에 토양이 발달하지 못하였고, 비는 내리는 대로 배수되어 늘 수분이 부족
llllll 하기 때문에 자생하는 식물의 종류가 적다. 그러나, 울릉도에서 씨앗이 날려 와 살게 된 50-60종의 풀과 llllllll나무가 있다. 독도에 사는 식물은 키가 작아서 강한 바닷바람에 잘 적응하며, 잎이 두텁고 잔털이 많아 가
llllll 뭄과 추위에도 잘 견딘다.

lllllll초본류:민들레, 괭이밥, 섬장대, 강아지풀, 바랭이, 쇠비름, 명아주, 질경이, 가마중, 억세군, 왕기털이, 우
llllll 정등 육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본류가 살고 있으며, 동도의 분화구 주변 및 동쪽과 남쪽 암벽에는 도깨
llllll 비 쇠고비 등이 자생하고 있다.
lllllll목본류:해송, 바위수국, 사철나무, 개머루, 곰솔, 붉은가시딸기, 줄사철, 보리장나무, 가새잎, 동백 등이 있
llllll 으나 조림한 것이 많다.
독도의 나무심기 행사


(3) 수중생물

독도 주변의 바다는 다양한 어패류와 해조류가 서식하고 있어 우리 나라의 주요 어장이다. llllll1940년대초반까지는 물개가 집단으로 서식하였으나, 미군기의 폭격 훈련과 일본 어부들의 남획으로 사할
lllll 린 쪽으로 떠났던 것이 요즘 몇 마리씩 나타나고 있다.

독도의 기후는 해풍이 심한 해양성 기후로 연평균 기온은 연중 영상이며 강수량도 고르다. 연근해의 표면수온은 3-4월에 10℃ 정도로 가장 낮고, 8월에는 25℃이다. 한류인 북한 해류가 이 섬 부근에서 선회하며 난류인 쓰시마해류는 더 북상하여 선회한다.
표면수의 염분농도는 33-34%로 비교적 높고, 표층 산소량은 6.0㎖, 투명도는 17-20m로 상당히 맑은 수역이다. 여기에 한.난류가 교차하며, 플랑크톤이 많은 천혜의 조건을 갖춰 회유성 어족이 풍부하다. 독도어장에서는 오징어, 명태, 대구, 문어, 새우등이 주로 잡히며, 미역, 다시마, 전복, 소라, 해삼, 김 등도 풍부하다. 이처럼 독도의 어업권은 일본이 끊임없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이유중의 하나이다. 지난 19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황소보다 큰 바닷사자들이 떼지어 살아 이를 멀리서 본 울릉도 어부들이 신선으로 알고 간산도전설을 퍼뜨렸으나 남획과 미 공군의 폭격연습에 의해 자취를 감추었다.

어패류:고래, 문어, 상어, 명태, 꽁치, 오징어, 새우, 전복, 소라, 해삼, 분홍성게, 보라성게 등 다양한 어패류가 lllllllllllll 서식하고 있다.
해조류:남조류 5종, 홍조류 67종, 갈조류 19종, 녹조류 7종 등 모두 102종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다시마,
lllllllllllll 미역, 김 등이 해중림을 이루고 있다.


(4) 독도해조류 번식지

정부에서는 1982년 11월 16일 독도 일원의 섬을 천연 기념물 제336호 '독도 해조류 번식지'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독도에 서식하는 주요 해조류는 텃새인 괭이갈매기와 여름새인 슴새, 바다제비 등이다. 슴새는 줄어들고 있으나 바다제비는 늘어나는 추세이다. 괭이갈매기는 동도의 서쪽과 남쪽의 암벽에 집중 번식하고 있다. 이들 조류는 동북 아시아에 국한하여 번식하고 있어, 그 번식지를 보호하고 있다.

괭이갈매기
생김새:보통 갈매기와 비슷하나, 꽁지에 검은 빛 띠가 있으며, 부리는 황록색이다. 몸 빛은 희고, 등과 날개는 lllllllllllll 어두운 청회색이며, 울음소리가 괭이와 비슷하다.
서식지:동해안, 서해안, 남해안의 도서에서 흔히 서식하는 갈매기류의 대표적인 텃새이다.
식 성:잡식성으로 어류, 양서류, 연체 동물, 매미, 잠자리 등과 어장에 버려진 어류 찌꺼기와 밥찌꺼기 등을 잘 llllllllll 먹는다.
번 식:산란기 4월 하순에서 6월 중순까지나, 최성기는 5월 중순 경이다. 한배의 사나란 수는 2-4개이며, 포란 lllllllll 후 24-25일이면 부화된다. 도서의 암초와 초지, 관목의 소생지에 집단으로 번식한다.
슴새
생김새:날개의 길이는 33센티미터 가량이며, 몸과 머리는 흰빛에 갈색 무늬가 있고, 등과 꼬리는 갈색이다. lllllllllllll 깃의 가장자리는 잿빛이며, 몸의 아래쪽은 새하얗다.
서식지:100여 년 전에는 울릉도 나리 분지에 저녁이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았으나, 사람들의 남획으
lllllllllllll 로 크게 줄어 지금은 독도의 일부 급경사지와 북제주군 사수도, 전라 남도 칠발도 등의 도서에서 작은 lllllllllllll 무리가 서식하고 있다.
식 성: 정어리, 날치, 낙지 및 해조류 등을 즐겨 먹는다.
번 식: 2-3월에 번식지를 찾아와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 사이에 한배에 1개를 산란하고, 11월 하순에서 12월 lllllllllll 초순에 월동지로 남하한다.
바다제비
생김새:크기는 참새만하고, 날개는 가늘고 길며, 끝이 삐죽하여 제비와 비슷하다. 날개 길이는 15센티미터
llllllllllllll정도이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으며, 부리는 갈퀴 모양으로 끝이 꼬부라졌다. 몸 빛은흑갈색이
llllllllllll 고, 뒤 꼬리 깃에 흰 빛의 띠가 있다.
서식지:독도와 전라 남도의 칠발도, 서도 등의 무인도에서 서식한다. 바위 틈이나 슴새가 파 놓은 낡은 땅굴 llllllllllllll또는 스스로 땅굴을 파서 둥우리를 마련한다.
식 성:작은 물고기, 갑각류, 플랑크톤과 같은 것들을 즐겨 먹는다.
번 식:산란기는 7월과 8월이며, 한배의 산란 수는 1개이다.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Top

 

천연기념물인 괭이갈매기

6. 독도의 시설물


독도는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사람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하기가 매우 곤란하지만 경비대와 주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설은 갖추고 있다. 동도에는 나라를 지키는 경비대가 생활하고 있으며, 서도에는 김성도 부부가 생활하는 민가가 있다. 이 두 섬에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해가고 있다. 물은 서도의 물골 바위 틈에서 한 방울씩 떨어지는 물과 빗물을 정수하여 밥을 짓고 , 빨래를 하며, 청소도 하는등 생활 용수로 사용한다.

■서도의 시설물
어민숙소 : 1개소(7평)
등 반 로 : 550m
창 고 : 10평 간이기상
측정소 : 풍향계, 풍속계,기압계,온도계
저수탱크 :3,000 L
발 전 기 :1대
전마선 인양기 :전마선 3척, 인양기 1대
전 화 :1대
선 착 장 : 1개소

■동도의 시설물
1981 12 :헬리콥터 착륙시설 완공
1993 12 :레이다 기지 설치 1996 2 :독도 접안 공사 착공
숙소/막사: 9동
등반로:610m
케이블카:1개소(물건 운반용)
정수 시설:1개소
저수 탱크:5개소
통신시설:무선 시설1식
발전시설:6종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Top
예전의 어민숙소 현재의 어민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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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독도의 해양 관광자원

동해의 중심수역에 위치하고 있는 독도의 주변해역은 청정수역으로서 명태와 오징어를 비롯한 각종 어류가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는 어자원의 보고인 동시에 조업어선의 피난 내지 휴식처로서의 기능도 하고 있다.
독도의 어장은 연안어장과 대화퇴어장으로 양분되며, 오징어를 비롯한 풍부한 어류가 서식하고 있다. 특히 오징어의 경우, 국내전체 어획량 중에서 독도연안과 대화퇴 어장의 어획고가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유자망 어업으로 잡는 가오리, 열어, 광어 등 잡어 어획고와 홍게, 새우를 대상으로 하는 통발어선의 어획고도 연간 수백억원대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독도자체는 어업 해역의 경제성 뿐만 아니라, 동해안의 어업전진기지로서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독도 인근 수역의 석유매장 가능성 등이 점쳐지고 있는 오늘날, 해양주권의 확립을 위해서도 독도에 대한 더욱 신중하고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하겠다.
한편 울릉도·독도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동해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환동해권의 관광중심지로 개발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독도에는 17종의 조류가 기록되어 있으나 실제 관측된 조류는 22종에 달한다. 그 중 슴새· 바다제비 ·괭이갈매기등 3종의 조류가 군집하여 집단적으로 번식하고 있다. 이들 조류는 동북아시아에 국한하여 번식하고 있는데, 그 번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1982년 11월 16일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42 임야 34필지 독도일원 178,781㎡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천연기념물 제336호 독도해조류번식지로 지정되었다.llllllllllllllllllll Top

8. 독도 개발


북태평양의 넓른 바다를 바라보며, 동해에 뜨는 해를 가장 먼저 맞이하여 7천만 겨레에게 밝은 빛을 전하는 독도 이제 깍아지른 듯한 바위에 우리의 어선을 맞이할 채비가 갖추어지고 독도 가꾸기 사업이 국민 모두의 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독도에는 어선과 경비정의 접안을 감당해 낼 수있는 '독도 접안 공사'와 우리꽃을 심는 '독도 가꾸기'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독도는 동해안의 어업 전진 기지로서 우리나라 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 할것 이며 나아가 국제적인 관광지로 도약할 것이다.


독도 접안시설 공사

- 사업내용:동도와 숫돌바위를 연결하는 접안시설
- 사업 기간:1996. 2.- 1998. 8
- 사업규모 건설비:180억원
llll동원 연인원: 10만명
llll크 기:500T급 선박 접안 가능
llll길 이:80M
llll넓 이:487평
- 공사방법: 국내 최초로 13,000t 급 반 잠수함 , 바지선 , 해상 콘크리트 플랜트선을 투입하여 공사 특수 준설 llll선으로 바다 밑의 암석 7,300t을 부수어 기초를 만들고 그위에 콘크리트 블럭을 옮겨쌓아 올림. 다시 속이 llll빈 블럭에다 콘크리트르 채워 넣는 셀블럭식 공법을 사용
- 사업효과: 독도 근해를 순시하는 해안 경비정 접안가능 해안 경비정 접안 가능 독도를 지키는 경찰들의 식 llll양, 식수 , 생활 필수품수송 원활 오징어잡이 배와 태풍을 만나는 어선의 대피 장소 관광객이 섬에 상륙할수 llll있음 울릉도 주민이 여름 한철 머물면서 고기잡이를 할수 있음 연간 이용 일수는 122일 정도로 어선 대피 llll및 지원항의 역활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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